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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Availability – Cold, Warm, Hot

이글은 다음의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클러스터링(Clustering) 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데이터 이중화 도입이 필요한 어떤 서비스에 대해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구현을 위한 가장 일반적인 기술이다. 실패한 클러스터링 소프트웨어에서는 즉각적으로 관리자 개입이 필요없이 대기(standby)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이 시작된다. 소프트웨어 이중화의 타입에 따라서 고가용성이 제공되어질 클러스터들은 다음과 같은 설정들로 구성되어질 수 있다.

  • Cold Standby: 보조 노드는 다른 동일한 기존 시스템의 백업처럼 동작 한다. 이 보조 노드는 처음으로 기존 노드가 고장이 발생했을때만 설치되어지고 구성되어진다. 그리고 나서, 기존 노드가 실패할때에 보조 노도는 켜지고 마지막으로 실패된 컨포넌트가 시작되기 이전 데이터로 복구되어진다. 기존 시스템의 데이터는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백업되어질 수 있고 필요할때마다 보조 시스템으로 복구되어질 수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몇 시간의 복구 시간을 제공 한다.
  • Warm Standby: 소프트웨어 컨포넌트는 보조 노드에 설치되어지고 활용되어진다. 보조 노드는 켜지고 운영된다. 기존 노드가 실패할때에 이러한 소프트웨어 컨포넌트들은 보조 노드에서 시작되어진다. 이 과장은 일반적으로 클러스터 매니저를 사용해 자동화된다. 데이터는 정기적으로 공유 디스크나 디스크 기반 리플레케이션을 사용해 보조 노드 시스템에 미러(mirror)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몇분의 복구 시간을 제공한다.
  • Hot Standby: 소프트웨어 컨포넌트들은 기존 노드와 보조 노드 양쪽 모두에 설치되어지고 활용되어 진다. 보조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컨포넌트들은 켜져 있지만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요청을 처리하지 않는다. 데이터는 거의 실시간으로 미러(mirror) 되고 양쪽 시스템은 동일한 데이터를 갖는다. 데이터 리플리케이션은 전형적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몇초의 복구 시간을 제공한다.
  • Active-Active (Load Balanced): 이 방법에서는 기본과 보조 시스템들은 Active 이고 병령로 요청을 처리중이다. 데이터 리플레케이션은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서 행해지고 양방향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순간적 복구 시간을 제공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