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적은 글을 보면 대부분이 ‘사업자’ 라고 규정하는 댓글들이 넘쳐난다. 글이 내용이 프리랜서들의 이중성을 고발하는 글이다보니, 프리랜서의 적은 사업자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나 아니면 적이라는 인식도 문제만, 몇자의 글로 사업자로 생각하는 흑백논리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프리랜서를 하는 것도 큰 문제이자 프리랜서들의 권리를 찾는데 최대 걸림돌이 된다. 최근에 프로젝트를 옮기기 위해서 이력서를 여기저기 보내놨는데, 여전히 바뀌지 않는 중에 하나가 계약서 문제다. 이력서를 보고 연락을 했다고 하고 면접까지보고 언제 출근하라고까지 한것까지는 좋았지만 계약서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더군다나 출근이 다음주 월요일, 지금은 금요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