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A 입사 (9월) 사원 B 입사 (12월) 3개월 정도 차이지만 A 는 코딩자체에 흥미도 없고 프로젝트 이해력도 떨어지고 심지어 노력도 안함. 문서 제한일이 다가와서 다들 야근 할 때도 자기가 할 일은 다 하지도 않은 채 자기는 칼퇴주의라며 칼퇴. 결국 그 사람 일 다른 사람이 맡아서 하고 그러다보니 또 다른 팀원은 야근 ㅋ B 는 코딩을 좋아하고 이해력이 좋음. 빨리 적응했고 그러다보니 출장 관련 업무도 다 함. 잦은 출장을 가게되고 조그마한 파트도 맡아서 진행. 팀장은 믿는다면서 여러 일을 더 맡김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