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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프리랜서를 정규직으로 뽑지 않는 이유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런 저런 사회현상에 대한 답을 얻어가는 것 같다. 과거 어렸을적(?) 에는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의문만 가득했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했던가…

한국 사회에서 나이가 가지는 특별함으로 인해서 나도 모르게 이제는 아랫사람이 생기고 과거에 윗사람에게 존댓말을 했던 내가 이제는 존댓말을 받을 위치에서 사회를 바라보게 됨에 따라서 과거에 못보던 것이 이제는 보이는 신기한 현상을 자주 겪는다.

개인적인 경력을 이야기를 하면 정규직 생활을 약 7년 정도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지 이제 약 5년쯤 됐다. 중간에 약 1년 쯤 놀았으니까 프리랜서를 개월수로 환산하면 만 4년 조금 될까…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 이런 의문을 가진적이 있다.

다 똑같은 IT 기술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인데, 어째서 좀 나간다하는 기업에서는 프리랜서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려고 하지 않는가?

과거에 가졌던 의문인데, 요새 그것이 정말로 맞는 말이라는 것을 절감한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새로운 인력을 뽑아 프로젝트를 지휘해야하는 입장에 있다. 문제는 SI 프리랜서에게 지급되는 월별 단가라는 것이 프리랜서 경력만 가지고 결정된다.

아무리 능력이 좋다고 한들 5년차라면 돈을 많이 못 받는다. 아무리 능력이 없다고해도 경력이 15년차면 특급대우를 해준다. 이력서에 많은 프로젝트를 뛰었다는 것이 그 사람의 IT 능력을 증명한다는 것이 웃기는 일인과 동시에 의문인데 이러한 의문 때문에 과거에 저런 질문이 절로 떠올라고 과연 맞는 말이라는 것을 절감한다는 것이다.

나랑 같이 투입된 15년차 프리랜서가 있다. 나이도 많아서 부장이라고 달았는데, 그야말로 기계적인 일만 한 경우였다. 그리고 그렇게 기계적인 일만으로 단가를 높게 받다보니 그것을 벗어나는 일은 절대로 하려고 하지 않는다.

더 웃긴건 한국 사회도 변화하고 있고 IT 세계도 그 변화에 흐름은 빗겨가지 못하고 있는데도 과거에 했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다.

한국 사회에서 저작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어 있고 그래서 요새 젊다하는 프리랜서들은 나름대로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잘 갖춰져 있다. OS, MS Office 등은 업무에 필요한 필수 소프트웨어도 과거에 비해서 나름 저렴해진 것도 한 몫이다.

하지만 나랑 같이 투입된 15년차 프리랜서… MS Office 는 2007년 버전이고 그것도 크랙 버전이다. 사업장 마다 다르지만 소프트웨어 라이센스에 민감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시점이고 내가 있는 사업장도 불법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다. 한번 걸리면 사업장이라고 책임을 면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 때문이지..

그래서 크랙 버전은 사용하면 안되고 문제가 될 거 같으니 돈 주고 사라고 권했다. MS Office 365 의 경우에 비지니스 버전 1년 구독으로 12만원이면 사용할 수 있다. 프리랜서 15년차면 단가가 적어도 700 은 넘을테니 1년 12만원 그냥 껍 아니겠나..

하지만 이 양반.. 그 돈이 아깝다는 거다. 계약을 체결한 회사가 제공해주지 않느냐는 질문부터 해서 어떻게든 싸게 구매할려는지 이커스 마켓에서 출처도 불문명한 3만원짜리 라이센스 구매가 어떠냐고 내게 물어보기까지…

더 웃긴건,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 그 인력은 인프라를 담당하는 사람이다. OS, Application 서버등을 운영, 모니터링, 장애대응이 주 임무다. IT 그것도 인프라 운영에 발을 들여논 순간부터 24시간 장애대응은 염두해 둬야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이 양반 집에 컴퓨터가 없다.

장애가 발생하면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해서 할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는데도 “어? 집에 컴터 없어요” 를 아주 대놓고 당당하게 하는 사람…

사업장에서는 그래도 야밤에 출근하는 불상사를 없애기 위해서 원격 접속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고 있다. 실시간 대응이 필요한 서비스의 경우 이렇게 해주는 곳이 많은데 “어? 집에 컴터 없는데요~” 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배짱, 아니 객끼를 들어내는 사람..

나 같아도 정규직으로 안 뽑는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프리랜서 전체를 매도하는게 아니냐고 하겠지만 안타갑게도 저렇지 않는 프리랜서 본적이 없다. 계약서를 따지고 단가를 계산하고 사업장에서는 정규직과 동일한 복지를 요구하면서도 진정으로 개인사업자에 준하는 대우와 그에 맞는 결과를 요구하면 그것이 매우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이들… 출퇴근은 칼같이 지켜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원래 프리랜서는 출퇴근 개념이 없다.)

한국 사회에서 공무원들을 영혼없는 사람처럼 대하는데, 한국 프리랜서들도 별반다르지가 않더라는 거다. case by case 대로 Tip 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이 한국 IT 인력들의 능력 수준일 뿐이다. 그것을 조금만 벗어나면 뭘 어쩌지 못하는 무능을 금방 들어내고야 많은 선배님들… 제발 빨리 은퇴하시고 치킨집 차리시길 권한다.

[펌]코딩하는 아내

나는 프로그래머의 아내다.

결혼한지 2년이 되었다. 오늘 남편과 나는 근사한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했고, 꽃다발도 선물로 주었다.

공대생 혹은 프로그래머는 보통의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부류의 사람일 수 있다. 부드러움, 따듯함, 이해심을 느끼기 어렵고, 공감 제로, 차갑고 논리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그래서 소개팅 후에… 몇 번 만나보고나서.. 아 별로야.. 이 사람 자상하지 않아.. 하고 만남을 그만두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한숨이 지어진다.

사실 프로그래머의 아내, 여자친구로 있는다는 것은 아쉬운 때도 있겠지만, 매우 매력적인 자리이다.

일례로, 집에서 ‘쿵’ 하는 굉음이 나며 내가 ‘아야!’ 하는 비명을 질렀다고 하자. 남편은 들여다보지도 않고 하던 일 계속 한다. 못들은 것이다. 뭐…. 자상함이고 배려심이고.. 뭔가 꼬인 마음이 있거나 한 것이 아니다. 무언가에 집중해있어서 단지 못들은 것 뿐이다.

실수가 많은 나는 자주 다친다. 부딪히고 까지고 지금은 발목 타박상을 입어 근육파열로 붕대를 감고 있다. 그런 내가 어디가 아파하면.. 교제할 시절의 남편은 슬쩍 보고 지나갔다. 아무것도 아니네.. 라고 생각한 것이다. 나는 서러웠다. 죽을 병이 아니어도.. 여자는 공감 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다. 몇번의 아쉬움 끝에.. 나는 이야기를 했다.

나: 오빠! 내가 아플 때 걱정해주면 안돼?

남편: 나 걱정해. 걱정하는데? 아~~ 걱정된다.

나: 아니 그거 말고 정말 진심으로 걱정하면 안돼?

남편: 아니 뭐!! 그게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데?

나: (순간 고민…) 나라면.. 이렇게 하겠어. “으~~~~ 어떡해… 괜찮아?”

그 이후로 오빠는. 단 한번도 레파토리가 바뀌지 않은 채 ‘으~~~ 어떡해.. 괜찮아?’ 를 기계적으로 해준다. 단 한번의 응용도 없었고 순서가 바뀐 적도 없다. 하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걸 얻었다. 공감의 말…

여자는 요구가 어렵다.
알아서 해주길 원한다.
기념일엔 아라서 꽃다발 사줬으면 좋겠고…
알아서 케익 사왔으면 좋겠고…
알아서 데려다줬으면 좋겠다.
은근히 기대하고.. 기대대로 안 되면 실망한다. 그래서 혼자 삐지고 툴툴댄다.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 말 안하고 꽁하고 있으면? 절대 모른다.
절대로 남초 집단에서 퀴즈와 과제로 밤을 꼴딱꼴딱 새는 남자집단에서 그런 여자 마을을 알리가 없다.
헛된 기대 금지.
그들이 특별하게 차가운 인간인 것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모를 뿐이다.

프로그래머랑 사귄다는 것은 이런 점에서 그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 그들의 습득력은 정말 놀랍다. 코딩을 해주면 정말 그것대로 반응한다. 그래서 나는 이런 저런 코딩을 한다.

오빠. 집에 들어오면 나한테 인사를 해.

오빠. 결혼 기념일에 꽃을 사줘.

오빠. 음식점에서 음식이 나오자마자 혼자 먹지 말고. 한번쯤 나 한입 먹여줘

이럴땐 이렇게.. 저럴때 저렇게…

몰라서 그렇지, 코딩해 주고 그게 이해가 되면 그대로 해준다. 그래서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다.

하루종일 컴퓨터와 대화하며 논리적 사고가 익숙해있는 남편과 이야기할 때면 가끔 기계랑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하지만 기계의 장점이 있다. 예상이 가능하다.

남편은 가끔, 집에 신나서 달려온다.

혜린아!! 내가 오늘 하루종일 한게 뭔줄 알아?

봐봐!! 여기 이렇게 누르면 폴더가 스르륵 커지지?

이거 내가 한거야!! 멋지지?

사실 그 폴더가 스르륵 커지든 화들짝 커지든 아니면 안 커지든.. 나는 별로 관심도 없고.. 변화도 모르겠는데…

그들의 기쁨의 원천은 자신이 이룩한 결과물에 대한 인정이다. 이럴 땐 활짝 웃으며 멋지다!!! 어떻게 이런 걸 다 했어? 라고 해주면 또 신나서 달려 나간다.

그러므로 결론은?
프로그래머. 꽤 괘찮은 남편감이다. 아니, 훌륭하다.
다른 직업만큼 술 약속도 없고. 가정적이며 열정적이다!
그러니까 공대생. 프로그래머의 매력을 느껴보기 전에..
섣불리 여자 맘 모른다고 차버리지 말자.
그들은 순수한 것이다. 단지 그 순수함에 하나씩 코딩을 해주면 된다.
그러면 100 퍼센트 완벽한 남자친구. 남편이 될 수 있다. 남편 최고!

코딩하는 아내

어느 프로젝트의 면접 후기

지난주에 어떤 프로젝트를 위해서 면접을 봤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어느 업체의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였다. 면접을 보는 내내 답답함 뿐이였다. 물론 그런 답답함은 그쪽도 느꼈는지, 자신들이 찾는 사람이 아닌거 같다는 말로 갈음했다.

클라우드내 있는 서비스들은 수백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큰 카테고리로 혹은 덩어리로 분류를 할 수 있는데,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IoT, Big Data, AI, Micro Service 그리고 내가 레거시(Legacy) 라고 여기는 전통적이고도 일반적인 서비스들로 나뉜다.

문제는 모든 것을 다 속속들이 다 알 수는 없다. 예를들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로 RDS 서비스와 Aurora 서비스가 있다. 만일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서 RDS 를 사용해봤다고 Aurora 는 그져 한번 검토하는 정도에서 끝났다고 치면 Aurora 에 대한 경험은 없는 것이다.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션을 하기 위해서는 한 두가지 서비스를 알아야하는 일도 아닐텐데, 그 많은 것을 다 알기도 힘들지만 그것의 내부 옵션이나 한계치를 모두 알고 있는 것은 이론적으로 머리속에 암기하는 수준으로는 안된다.

답답함은 차라리 어떤 서비스 영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물어봤으면 좋았을 텐데하는데 기인한다. 그런데, 이런 저런 서비스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는데, 내가 신도 아니고….

또 다른 답답함은 Kinesis 물음 있었다. Kinesis 는 AWS 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스트림 서비스다. 이들이 동작 방법은 Shard 라고 불리는 블럭단위의 격리공간에 파티션키를 기반으로 데이터 스트림이 기록된다. 이렇게 기록된 데이트를 레코드(Record) 라고 한다.

문제는 Shard 에 대해서 알고 있냐 없냐와 적정 Shard 를 어떻게 나눌 거냐 하는 거다. 이거는 단순 계산식이 존재한다. 초당 1,000 에 1MB 이다. 그러면 초당 몇건이 들어오는지에 따라서 Shard 를 정하면 된다????

내가 기대했던 질문은 Shard 을 얼마나 정하는가가 아니라 Shard 를 늘리고 줄이는데 어떻게 할 거냐 하는데 있다. AWS 는 Elastic 아키텍쳐를 지향한다. 거기다 비용을 고려하게되면 데이터 양에 따라서 Shard 의 갯수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어야 한다.

당연히 Kinesis 는 이를 지원하는데, 한가지 함정이 있다. Kinesis 의 Shard 의 증가는 단순하게 Shard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 사드를 분리(Split) 된다. A Shard 가 열심히 데이터를 받는 상황에서 2개의 Shard 를 추가한다면 2개의 Shard 가 추가되고 A Shard 를 부모, 2개는 자식으로 관계를 맺는다. 2개의 자식이 추가되는 순간부터 부모 A Shard 에 데이터는 쌓이지 않는다.

문제는 A Shard 에 데이터를 자식에게 자동으로 넘겨주지 않는다. 프로그램에서 A Shard 에서 데이터가 남아있는지 검색해서 소비시켜줘야 한다. 여분의 Shard 를 없이기 위해서 병합을 할때도 이는 마찬가지다.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Kinesis 는 AutoScaling Shard 가 안되는 건가? (된다.)

Kinesis 를 설계할때 핵심은 Shard 갯수라고 하기 어렵다. 대~~~충 적당한 갯수로 놓고 그때 그때 Shard 갯수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Shard 의 갯수는 돈이다. 24시간 거의 편차가 없이 초당 데이터 갯수가 들어온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낮에는 100만건, 밤에는 1천건 들어오는데 100만건에 맞춰 Shard 갯수를 정할 건가?

Aurora … 만일 내가 면접자라면 이런 식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 Aurora 의 사용경험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마이그레이션이 주 목적이라면 반드시 데이터 이전이 동반된다. 이럴 경우 Oracle 에서 Aurora 로 이전하거하는 작업이 필요할텐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쉬운 일이 아니다.

얼마나 Best Practice 아키텍쳐들을 알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하지만 단편적인 몇몇 서비스들에 대해서 “이거 아냐?” 하는 질문은 별로 인거 같다. 전체적인 아키텍쳐에 대해서 물어보고 세부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짜증났던 것은 Maven 을 사용할줄 아냐?, 젠킨스로 빌드 시스템 구축 가능하냐?, Python 할줄 아냐?, Ansible 사용할줄 아냐?? 문서는 잘 작성하냐?

다 갖춘 슈퍼맨을 뽑는건지…..

한국 직장에 고질병

한국 조직문화의 고질병

한국의 조직의 고질병은 능력있고 성실한 사람에게 보상을 주기는 커녕 일을 더 준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능력있는 사람은 못 견디고 떠나가고 능력없는 사람은 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없으니가 조직에 오래 남을 수 있음. 결국 무능한 사람만 남은 무능한 조직이 된다..

일은 일잘하는사람에게 밀어주고
진급은 술잘마시는 사람에게 시켜주고 …

이것이 한국 직장 병패임.

 

똑똑하고 일 잘하고 회사를 위한 합당한 이의제기를 하는 사람 보다
윗 사람의 말에 절대 반기안들고 YES만 하는 사람이 오래다니죠
사장 옆에는 항상 항상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대부분의 조직에서 능력있는 사람은 나가고 능력없는 사람만 남는 건 맞는데, 꼭 저렇게 능력있는 사람에게 보상없이 일만 줘서라기보단 더 나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조직을 찾아 떠나는 거죠. 그럴 능력이 안 되면 마땅히 갈데가 없으니 붙어 있는 거고. 조직마다 줄 수 있는 보상의 한계치가 다르니…

AWS 를 국내 기업도 다 하고 있다고???

국내기업과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AWS 와 기술력 별 차이가 없다고??? 기술력에 별차이가 없다라….

AWS 의 경우 가상화기술인 Xen 에 많은 기술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데, 기술력으로 별차이가 없다는 국내기업은 무엇을 하고 있나? NoSQL 로 유명한 DynamoDB 를 만들었고 MySQL 코어를 수정해 Auroa DB 를 제작.. PostgreSQL 기반으로 RedShift 도 만들었다.

기술력에 별차이가 없다는 국내 기업은 과연 무엇을 만들 수 있나?

AWS, MS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AutoScal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는가? ALB(Application ELB) 를 제공하고 Web Console 에서 제어가 가능한가?

국내 어디 업체냐? 구경이나 해보자.. 무료 1달 이용권 같은,, 아니 있으면 저렴한 가격 결제해서 사용해 본다.. 거기 어디냐?

기사출처: ‘AWS 서버장애’에…韓클라우드 산업 “자체 글로벌 경쟁력 키워야”

[펌,수정]기업이 좋은 직원을 잃는 과정… ㄷㄷㄷㄷㄷㄷ

사원 A 입사 (9월)

사원 B 입사 (12월)

3개월 정도 차이지만 A 는 코딩자체에 흥미도 없고 프로젝트 이해력도 떨어지고 심지어 노력도 안함.

문서 제한일이 다가와서 다들 야근 할 때도 자기가 할 일은 다 하지도 않은 채 자기는 칼퇴주의라며 칼퇴.

결국 그 사람 일 다른 사람이 맡아서 하고 그러다보니 또 다른 팀원은 야근 ㅋ

B 는 코딩을 좋아하고 이해력이 좋음. 빨리 적응했고 그러다보니 출장 관련 업무도 다 함.

잦은 출장을 가게되고 조그마한 파트도 맡아서 진행. 팀장은 믿는다면서 여러 일을 더 맡김ㅋ 일이 나날이 많아짐.

이 친구도 정시퇴근을 초반에 계속 하다가 업무량이 많아지니 야근을 할 수밖에 없게됨..

2년 지났는데 A 는 여전히 일 못하지만 팀장은 그냥 쟤는 원래 못하니까 라고 놔둠.

B 는 업무량 다 못채우면 믿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서운함을 표함 ㅋㅋㅋㅋㅋㅋ

B 에게 조기진급으로 대리를 달아주겠다고 호언장담 하더니 윗선(임원)에서 아직 이르다고 거절먹음ㅋㅋ

연봉자체를 공개하면 안되는데 회사에서 올해는 공평하게도 연봉을 모두 5% 씩 올려주겠다고 공표함ㅋㅋ

B 는 좆같네 하면서 기업 퇴사하고 카카오 감…

A 는 5% 좆같네 하면서 다른 기업 갔다가 적응 못하고 (거긴 못한다고 안봐주나보지 ㅋ) 거기도 퇴사하고 돌아오겠다지만

받아주지 않음 절대 ㅋ

실화입니다. 기업이 좆같은 이유는 인재관리도 좆같이해서 그렇습니다.

http://www.ddanzi.com/free/539055230


실제로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거의 한평생을 겪었던 일이다. 나는 컴퓨터를 다루는걸 좋아한다. 다른게 있다면 엔지니어가 됐다는 것 뿐이다.

대학때부터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Linux 를 다루는걸 좋아라했고 자연스럽게 OpenSource 프로그램들을 주로 다루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을 움직이게하는 필수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도 경험을 쌓게됐다. 심지여 DB 까지 어느정도 다뤘으니까.

이력서를 내놓으면 여기저기서 연락이 온다. 그것도 그냥 오는게 아니라 자주 온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꼭 찾던 인물이다. 함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입사를 하면 혼자서 Web Server, Was Server, System Monitoring 까지 하는건 좋다. 그런데 DB 작업(설치, Replica, 업그레이드), WAS Memory leak 분석, 프로그램상의 오류를 디버깅하라고 한다. 서버에서 오류가 났으니 그걸 분석하다보면 결국에는 Java 프로그램상의 오류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일하면서 연봉을 많이 받느냐? DBA 가 있음에도 그 사람은 다음과 같이 당당하게 말한다.

MySQL 설치, Replica, 업그레이드를 해본적이 없어요. Toad 열고 쿼리 작업만 해봤습니다.

한국 SI 산업의 가장큰 병폐가 이런것이다. 경력 13년차를 뽑아놓고 보면 ‘안해봐서 모른다’ 라는 답변하는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작 ‘안해봤지만 MySQL 도 DB 니까 대충 이론은 같을 거고 사용법을 익히면 될거 같다’ 라는 말을 하는 인간은 못봤다.

의지를 안가지는 자들 vs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자들

정확하게 저렇게 나뉜다. 많은 프로젝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저런 인간들로 다 분류 된다. 자신이 하는 일 외에는 안한다고 하지만 앞서말한 DBA 처럼 자신이 하는 일조차도 자기 스스로가 결정한 영역일 뿐이다.

하지만 해보겠다고 의지를 보이는 자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영역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영역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저렇게 두분류의 사람을 함께 일하게하면 기업들은 결국에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일을 준다. 그렇다고 의지를 안가지는 사람을 자르거나 뭐라하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둘다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하고 대우를 똑같이 한다.

오히려 ‘뭔 불만이 그리 많냐’, ‘너는 일 쉽게 할 수 있지 않냐?’ 이런 답변으로 더 일을 시킬려고 든다.

의지를 가지고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이 같은일을 반복하는 것에 최적화된 자들이 변화하는 뭔가에 대응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오래된 시스템을 바꾸는 일은 없다. 그냥 월급루팡에 최적화된 프로젝트만 남는거지..

 

다얼유 LK158 블루투스 겸용 LED 기계식 키보드

USB와 블루투스를 함께 지원하는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가 필요했는데, 다얼유 에서 출시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다얼유 LK158 블루투스 겸용 LED 기계식 키보드

이 키보드는 맥(Mac) 도 지원한다. 맥을 지원한다는 것은 맥에서 사용가능한 펑션키가 있다는 것이며 이는 편리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내가 구매한 모델은 적축 모델이다. 다음은 블루투스 설정방법을 스크랩한 것이다.

블루투스모드, 유선모드 전환

다얼유 블루투스-USB 전환

블루투스 멀티페어링 전환

다얼유 멀티 페어링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

다얼유 페어링 방법

LED 효과

다얼유 LED 효과
사용 후기

집에서 아주 만족해 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집에서는 Windows 10 에는 USB 로 연결하고 Mac Mini 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하나의 키보드로 두개의 OS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어 너무 편하다. 특히나 맥용 키보드 맵핑이 되어 있어서 별도의 노력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거기다 적축이라서 키압도 그리 높지도 않고 사무실에서 사용도 가능할 정도로 소리가 없다.

 

컴퓨터 영역이 너무 어려워 지고 있다.

컴퓨터 영역이 너무 어려워 지고 있다. 어찌보면 그런 수순으로 가고 있는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다. 과거에 등안시 했던 것들, 대표적으로 알고리즘 같은 것들을 요즘에는 중요하게 여기는 걸 보면 말이다.

과거나 지금이나 알고리즘은 중요하다. 하지만 유독 그것이 부각되고 나머지는 좀 덜한 중요도를 갖는것처럼 왜곡되고 있는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에 개인의 역량이란게 무엇으로 평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코딩 알고리즘 문제가 기본이 되다보니 책방에 가서 보면 알고리즘 관련 서적들이 아주 많다.

거의 15년정도를 컴퓨터 분야에 있다보니,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코딩으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상황인식’ 그리고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은데 나보다 어린 사람들을 보면 알고리즘은 잘 아는데 나머지는 모두 부족함으로 다가온다.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이 경력을 봤을때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먼저한다.

  • 문서 작성은 잘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작성하나?
  • 협업을 할때에 주로 어떤걸로 하나? 메신저? E-메일?
  • Java 를 쓴다고 하는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 뭔가?
  • 디자인 패턴을 잘 사용하나?
  • 코드 재사용성 고려에는 어떤게 있나?
  • 뭔가 관심을 넓히려고 하는가?

나는 문서 작성을 중요시 한다. 어느 회사에 잠깐 있었을때에 어떤 개발자는 ‘소스코드에 다 있다’ 라고 말했던게 기억난다. Jira 와 소스코드를 보라는 말만 되풀이했던 곳이 였다.

정작 소스코드를 보고 있자면 커다란 배치 프로그램을 보는 느낌이 들곤 한다. 하나의 메소드에서 여러가지 조건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if 문이 수십게 있었던 기억들… 클래스 하나에 조건마다 메소드를 작성하다보니 1000 라인이 넘었던 클래스…..

알고리즘으로 뭘썻네 하기전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라도 먼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요새는 더 크게 다가온다.

알고리즘은 대략 이런게 있다정도의 내용을 인지하고 있고 상황에 맞게 활용할수 있도록 떠올리는 정도면 그만이다. 현업에서 알고리즘을 온전히 내 머리속에서 생각해서 구현해보적은 별로 없었던게 이유이기도 했지만, 혼자 일하고 있다면 알고리즘만 생각하겠지만, 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알고리즘 만큼이나 중요한 여러가지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킬러 애플리케이션들에서는 독창적인 알고리즘이 중요하다. OS를 제작한다던가, Office 와 같은 것들… 거대하기도 하지만 내부적인 기능들이 정교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것들은 알고리즘을 속속들이 알고 응용하고 독창적으로 개발하기도 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경력을 뒤돌아볼때에 그러한 정교한 것들을 만들어보긴 했지만 깊이가 있는 것들을 작성해본적은 거의 없다. 웹, 서버개발들을 했었지만 사실 주어진 알고리즘 라이브러리를 잘 활용해도 왠만한 안전한 프로그램은 나온다)

어떤 일을 하던간에 많은 고민을 하면서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자바 프로그래밍을 할 경우에 java 8 로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더라도 미래에는 바꿀 수밖에 없는 운명일 거다. 그렇다면 호환성을 고려해 제작해야하는건 개발자라면 당연한 역량인데도 나중에 생각하자는 식..

지금은 모로가던 서울로 가기만 하자라는 식의 사고방식의 개발자들이 너무나 많아 보인다. 그런 사고방식을 하면서 결국에는 남탓, 환경탓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보인다.

인생이란게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거다.

요새 느끼는 거지만 인생은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다. 뭐랄까 잠깐 이나마 외모에 신경을 쓰는 연예인들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다라고 할까? 잠깐, 내 인생이 외모 때문이다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건 아니다. 외모야 뭐.. 오징어지.. 찐따에 오징어면 뭐.. 그냥 혼자살 인생은 결정된거라 딱히 불만은 없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냐하면 IT 직업이란게 환경도 중요하다는 걸 말하고 싶다. 내가 개발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싶다면 개발자로서 다양한 개발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좋다. 이왕이면 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것들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 말이다. 코딩만 잘한다고 개발을 잘한다고 할 수 있는가… 애자일이나 기타 개발을 위한 각종 기반이되는 지식도 중요한데 그런것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면 좋다.

개인적으로 나는 인프라를 다루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AWS 인프라를 다룬다. AWS 를 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AWS 의 인프라는 정말 방대하고 각 종 서비스를 조합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어떤 곳에서는 IAM 사용을 막아놓고 또 어떻곳에서는 Billing 을 막아놓는다. 또 어떻곳에서는 RDS 를 막아놓기도 한다. 이런식으로 사용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환경은 별로 좋지 않다.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면 그러한 성공을 뒷받침해줄 환경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환경을 내 노력만으로 쉽게 구축을 되냐 이 말이지… 정책이다 보안이다 하면서 제약을 받기도 한다. 때로는 프로젝트의 세팅이 덜됐다면서 몇개월째 AWS 계정은 고사하고 Linux 시스템에 접근하는 것도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 “꿀 빨고 좋았겠다” 라고 부러워하지 마라… 몇개월이 지난뒤에 나는 바보가 되어 있었으니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지금까지 내가 쌓아올린 것을 현상유지하는 것도 벅차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런 생각을 할거라는 걸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죽을때까지 Fresh 할줄 알았지. ㅎㅎ. 점점 더 뭔가를 하고 싶어도 나이때문에 못하게 되는  것을 목격하기도 한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도 곧 저렇게 될거 같다는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한국에서의 삶이 많이 고달프다. 나이때문에 안된다는 말을 들을 시기가 다가와가니 한국에서의 삶이 많이 고달프다. 누군가 내게 존댓말을 쓴다는 것도 이상하고… 한국이란 사회에서 내가 너무 이상한 놈인가 싶기도 하고.. 암튼 머리가 복잡하네..

내가 보기에 구조적인 문제의 시작은….

내가 보기에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의 시작은 ‘계급’ 인거 같다. 민주주의 한국에서 무슨 계급이냐고 하겠지만, 제도화되지 않은 계급은 엄연히 존재한다.

사회적인 직위도 어찌보면 사회적인 제도이기도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계급은 ‘내가 너보다는 잘났다’ 하는 의식구조를 말한다.

문제는 ‘내가 너보다 잘났다’ 라고 한다면 뭔가 현실을 바꿀수 있는 액션, 예를들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낸다던지 그 많은 사회생활과 자기분야의 경험을 기반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든지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쉽게말해서 자타공인 능력자소리는 들어야 그런 말쯤은 할 수 있지 않겠나?

하지만 한국 ‘내가 너보다 잘났다’ 는 것은 조선시대의 ‘양반’ 계급의식을 말한다. 양반이 고된 논밭일을 하는 걸 봤나? 망한 집안이 아니라면 절대로 그것은 양반이 할일이 아니다.

이 양반 계급의식은 나이나 성별을 뛰어넘어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그 상황에서 ‘나는 양반이 되어야 해!’ 하는 일념으로 말과 행동을 하는 인간들이 사회전반에 넘쳐나는게 문제다. 이런 양반이 되기 위해서 그 상황에서 키를 잡고 있는 사람과 깊은 관계를 갖고 그들과 어울려 논다. 그러면서 그 권력자에게 주위사람들에 대해서 평가하기 시작한다. 얘는 어떻게 제는 어떻고….

대부분의 권력자는 주위 사람들에 대한 평가 이야기를 흥미로워하면서 귀담아 듣는다. 그러다보면 그 권력자조차도 그런 말을 하는 인간에게 감화되어 어떤 중요한 결정사항을 그와함께 의논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소위 말만하는, 이빨만 까는 인간들이 한국 사회를 망치는 조선시대의 양반계급의식을 그대로 가지고 생활하는 놈들이다. 문제는 한국에서 이러한 사람들 주위에 사람들이 모인다는 거다. 서로 뒷담화를 안당하기 위해서 친하게 곁에 붙어있어야 하지 않겠나…

능력을 가지고 현실세계를 바꾸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이 ‘양반’ 계급의 먹잇감이 된다. 이 양반 계급은 현실에서의 능력을 가진사람을 자신이 관리하려고 한다. 그래서 나온 말이 ‘사람 관리도 능력이다’ 아니겠나. 천하의 개소리다. 그런말 하는 사람치고 사람을 제대로 관리하는 인간 못봤다.

나는 지금까지 현실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말보다는 행동 아니겠나….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알면서도 이렇게 하는대에는 내가 가진 신념때문이였다. 몰라서 그렇게 행동한게 아니였다.

하지만 이제는 바꾸기로 했다. 자꾸 양반같은 놈들이 내게 꼬인다. 이런게 해달라 저런거 해달라도 부족해 이제는 돈까지 빼갈려는 인간들… 매일 새벽 2시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린 이유가 고작 그 쌍놈같은 양반들 인생 밑바닥 깔아줄려고 했던게 아니다. 그런데 이 쌍놈의 양반놈들은 날 호구로본건지…

신념은 버리지 않는다. 하지만 나도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교체할 필요는 느낀다. 이제는 그렇게 해야 겠다. 자꾸자꾸 뭘 해주면 그걸 권리인줄 아는지… 이제는 도장깨기를 해야지, 그래야 이놈들이 자신들이 양반이다 라는 소리를 안하지…

오랫동안 그래도 인간들인데,,, 인간들인데,,,, 했지만 이제는 털끝만큼도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기로 했다. 다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인생을 살지 않나… 남보다 내가족, 나가 최우선일뿐인데.. 그럼 나도 내 자신을 최우선두고 인생을 살아볼련다.. 겁나 악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