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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509: certificate signed by unknown authority 오류 해결

윈도우즈(Windows) 에서 개발을 할때에 사설 인증서를 사용한 서버에 접속하게 되면 제목과 같이 인증서 오류가 발생한다. 사설 인증서를 사용한 서버에 인증을 위해서는 Root CA 인증서를 내장하고 있어야 한다. Root CA 인증서는 공개키를 가지고 있고 이를 사용해서 서버에 사설 인증서에 내장된 해쉬값과 인증서명을 해독한다. 인증서 추가 윈도우즈(Windows) 도 이제는 인증서를 시스템에서 다룬다. 과거에는 브라우져에서 다루었지만 이제는 시스템에서 통합해 다루도록 변경되었다. 인증서를 추가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certutil.exe 커맨드 라인을 사용하는게 쉽다. certutils.exe 는 인증서 추가는 물론 파일의 해쉬값도 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다양한 […]

DevOps

Gitlab, CI/CD 변수가 사용되지 않을때

Gitlab 에서 Settings -> CI/CD -> Variables 에서 CI/CD 에서 사용가능한 변수를 지정할 수 있다. 여기서 지정한 변수는 CI/CD 에서 활용되며 CI/CD 진행할때 운영체제의 환경변수로 자동 지정된다. 따라서 빌드시에 운영체제에 환경변수를 활용하고자 한다면 여기서 변수를 설정하면 된다. AWS_ACCESS_KEY_ID, AWS_SECRET_ACCESS_KEY 등은 운영체제 환경변수로 지정하면 AWS API 통신이 가능해진다. 소스코드에 하드코딩하는 것보다야 낫다. Merge Request Pipeline 에서 변수가 활용 불가 문제 그런데, Merge Request Pipeline 에서는 이 변수가 적용되지 않았다. TF_USERNAME 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적용되지 않았다. 이는 CI/CD 변수의 Protect 기능 때문이다. […]

DevOps

Gitlab, Docker 빌드시 x509: certificate signed by unknown authority 오류 해결

Gitlab 은 CI/CD 를 내장하고 있다. 이는 Gitlab-runner 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gitlab-ci.yaml 파일을 이용해 CI/CD 명세를 작성하면 Gitlab-Runner 가 이 파일을 읽어 실행해 준다. Gitlab-Runner 에는 타입이 존재하는데, docker 로 할 경우에 Docker 를 이용해서 CI/CD 를 진행하게 된다. 다시말해서, Docker 를 이용해서 Container 안에서 빌드, 테스트, 배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Private Certificate 문제는 사설 인증서다. Docker 컨테이너내에서 외부 접속을 하기 위해서 HTTPS 통신이 필요한데, 하필이면 HTTPS 가 사설 인증서를 사용한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 Docker 컨테이너 안이라 사설 인증서에 […]

DevOps

Git 브랜치 목록 동기화

Git 를 사용할때에 원격과 로컬의 브랜치를 동기화되서 동작한다. 그런데, 원격 브랜치를 삭제하고 난후에 로컬 브랜치를 보면 동기화 되지 않는다. 위 예제를 보면 원격 브랜치가 여러개 보인다. 하지만 실제 원격 브랜치를 보면 main 빼고는 전부 삭제된 상태 이다. 이럴때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위와같이 로컬에 원격 브랜치 목록이 실제 원격 브랜치 목록과 동기화 되었다.

Docker

Gitlab 을 위한 opentofu 도커 이미지 제작

Gitlab 에서 사용할 opentofu 도커 이미지를 제작해보자. Gitlab 에서 Auto DevOps 를 이용할 경우에 Docker 이미지를 이용해서 Terraform 빌드, 배포 하는게 가능하다. 지금은 Terraform 을 위한 Docker 이미지만 존재하는데, Opentofu 를 위한 도커 이미지를 제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만들어 보자. Dockerfile Docker 빌드를 위해서 Dockerfile 이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다. 내용을 보면 gitlab-terraform.sh 스크립트 파일이 있어야 한다. 이 파일은 실제 Gitlab 을 이용해서 CI/CD 를 할 경우에 실제로 사용하게 되는 스크립트 파일이다. Docker Build Docker 빌드는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

DevOps

GitLab, Merge Request 일때만 Auto DevOps 되도록 하기

Gitlab 은 매우 강력한 툴이다. 이거 하나면 다 된다. 문제는 다루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는데 있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상태라면 Gitlab 을 손댈 필요가 없지만 그것을 몰랐을 때에는 예기치 않은 반응과 결과를 보게 된다. Gitlab 은 CI/CD Pipeline 을 지원하는데, 이에 대한 설정은 Auto DevOps 에서 하게 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CI/CD Pipeline 을 Auto DevOps 라고 부른다고 이해해도 된다. 각 프로젝트 마다 Auto DevOps 설정이 존재한다. 이 설정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Default Auto DevOps pipeline” 이 체크되어 있는데, 아래 설명에 […]

DevOps

Gitlab 으로 terraform 상태(state) 관리하기

Terraform 을 여러명이 사용할때에 필요한 것이 Terraform 의 상태를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terraform 을 실행할때마다 상태(state) 파일이 갱신되는데, 여러사람이 같이 일을 할때에는 이 파일을 공유해서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이 terraform state 파일을 AWS S3 저장소와 Dynamo DB 를 이용해 lock 을 거는 방식이 많이 거론된다. 이 방법은 AWS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강제가 필요한데, 물론 Terraform 이 클라우드를 빠르게 코드로 만들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어짜피 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성할 거면 S3 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인터넷상에 보면 Gitlab 을 […]

AWS

Terraform 을 위한 VSCode 세팅

VSCode 에서 Terraform 을 사용하기 위한 세팅은 다음과 같다. 필요한 Extensions 위와같은 Extensions 들을 설치하면 Terraform 을 사용하기가 편하다. 사용자 설정 Terraform 을 위한 사용자 설정은 다음과 같다. 위 설정은 Prettier – Code formatter 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HowTo

Kafka 설치하기

이벤트 스트림을 제공하는 브로커 이다. 더블어 메시지 스트림도 지원한다. Scala 로 제작되었으며 JVM 위에서 동작한다. 따라서 Java 가 있어야 한다. 환경 서버는 3대로 준비했다. Production 에서는 적어도 3대의 Broker 를 권장대로 설치한 것이다. 서버 3대는 다음과 같다. 배포판은 Rocky Linux 9.3 최신 버전이다. 요구사항 Apache Kafka 를 실행하기 위해 JVM 이 필요하다. Kafka 버전에 따라서 Java 버전도 선택해야 한다. 최신의 Kafka 는 Java 11 을 필요로 한다. Java 11 을 설치는 패키지로 설치 했다. Kafka 다운로드 및 설치 Apache Kafka […]

AWS

Amazon MSK 2-AZ

Kafka 를 보게 되면서 Amazon MSK 를 보고 있는데, 문서를 보기에는 운영 환경에서 3-AZ 를 권장하고 있다. 성능 문서를 보았을때에도 3-AZ 를 권장하고 있고 Kafka 의 일반적은 환경에서도 3개의 브로커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Amazon MSK 에서는 2-AZ 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한다. 2019년 10월 16일 문서에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You can now expand your Amazon MSK clusters and deploy new clusters across 2-AZs The new capability to expand allows your Amazon MSK cluster to scale out as your business […]